PDF로 공부하는 학생·수험생|NotebookLM으로 복습 문제·암기카드 만들기
자료를 여러 번 읽었는데 막상 질문을 받으면 기억이 안 날 때가 있죠. 이럴 때는 요약을 더 읽기보다 내 자료로 문제를 만들고, 틀린 답의 근거를 다시 확인하는 방식이 좋습니다. NotebookLM의 퀴즈·플래시카드와 채팅을 이용하면 복습 자료를 만들 수 있습니다.
2026년 10월 1일 웹 화면에서는 서비스가 Gemini Notebook으로 표시됩니다. 기존 NotebookLM 주소로 접속해 사용할 수 있으며, 계정별 화면과 기능은 다를 수 있습니다.

무엇을 만들면 좋을까요?
| 자료 | 먼저 만들 결과 | 검수 포인트 |
|---|---|---|
| 강의·자격시험 PDF | 개념 구분 객관식 | 정답이 자료에 실제로 있는지 |
| 제품 설명서 | 상황별 사용 순서 문제 | 주의사항·모델 차이 |
| 짧은 업무 매뉴얼 | 절차 확인 카드 | 예외 조건과 담당자 |
| 용어 정리 | 앞면 질문·뒷면 답 카드 | 비슷한 용어의 차이 |
1. 자료는 한 단원부터 넣으세요
- NotebookLM 열기에서 노트북을 만듭니다.
- 소스 추가에서 PDF를 업로드합니다. 처음 시험할 때는 직접 쓴 짧은 텍스트도 좋습니다.
- 소스가 처리되면 제목과 내용을 확인합니다.
- 여러 소스가 있다면 이번에 공부할 자료만 선택합니다.
한 번에 여러 과목을 넣으면 정작 외워야 할 범위가 흐려질 수 있습니다. 처음에는 한 단원이나 짧은 매뉴얼 하나로 시작하세요. 개인정보·고객 명단·회사 내부 자료는 업로드 권한을 먼저 확인하고 불필요한 민감정보를 제거합니다.
2. 스튜디오에서 퀴즈 만들기
오른쪽 스튜디오 → 퀴즈를 선택합니다. 질문 수와 난이도를 고르고, 주제 입력란에 누구를 위한 문제인지와 출제 범위를 적습니다. 확인한 웹 화면에서는 ‘더 적게·표준·더 많이’, ‘쉬움·중간·어려움’을 선택한 뒤 지금 생성할 수 있었습니다.
초보자가 핵심 개념을 구분할 수 있도록 한국어로 출제해 주세요. 선택한 소스의 1장 내용만 사용하고, 원문에 없는 사실은 정답으로 만들지 마세요. 숫자와 예외 조건을 묻는 문제도 포함해 주세요.
생성된 문제는 맞힌 개수보다 해설이 원문과 일치하는지가 중요합니다. 애매한 보기나 복수 정답이 가능한 문제는 그대로 외우지 말고 자료를 확인해 고치세요.
3. 화면이 열리지 않으면 채팅으로 먼저 복습하기
대화형 퀴즈가 계속 로딩된다면 같은 결과를 반복 생성하지 말고, 노트북 채팅에서 문제를 요청할 수 있습니다.
제공한 자료만 이용해 한국어 객관식 복습 문제 3개를 만들어 주세요. 보기 4개, 정답, 짧은 해설, 자료의 근거를 함께 적어 주세요. 자료 밖의 내용은 추가하지 마세요.
직접 작성한 ‘파일 백업 기초’ 자료로 시험했을 때 퀴즈 생성 완료는 확인됐지만 대화형 화면은 로딩이 지연됐습니다. 같은 자료를 채팅에 요청하자 아래 3문항과 해설·출처가 나왔고, 원문과 대조했습니다. 아래는 그 결과의 요약입니다.
| 생성된 문제 주제 | 확인한 정답 |
|---|---|
| 3-2-1 백업 원칙 | 사본 3개에는 원본이 포함됨 |
| 백업과 동기화 차이 | 동기화는 삭제가 다른 기기로 전파될 수 있음 |
| 백업 후 확인 | 작은 파일을 별도 폴더에 복원해 열리는지 확인 |
이 예제에서 정답은 맞았지만, 매번 모든 문제가 정확하다는 뜻은 아닙니다. 특히 연도·금액·법령·제품 버전은 원문과 직접 대조해야 합니다. 채팅은 정답이 바로 보여 시험처럼 풀기 어려울 수 있으므로 ‘문제만 먼저 보여 주고 내가 답한 뒤 채점해 줘’라고 요청하면 됩니다.
4. 플래시카드는 짧게 만들기
스튜디오에서 플래시카드를 선택하고 난이도·범위를 지정합니다. 앞면에는 한 가지 질문, 뒷면에는 한두 문장 답이 들어가게 요청하는 편이 복습하기 쉽습니다. 예를 들어 ‘동기화만으로 백업을 대신하기 어려운 이유는?’처럼 구체적인 질문이 좋습니다.
공식 도움말에서는 정답·오답을 표시하고 틀린 카드를 다시 연습하는 방식을 안내합니다. 한 카드에 한 단원 전체를 넣기보다 헷갈리는 개념 하나씩 나눠 보세요.
쓸데없는 재생성을 줄이는 순서
- 처음에는 적은 문항 수로 생성합니다.
- 범위 밖 문제가 나오면 소스 선택과 주제 지시를 고칩니다.
- 원문과 맞는지 2~3문항을 먼저 검수합니다.
- 범위와 난이도가 맞을 때 필요한 분량으로 늘립니다.
사용량은 계정·요금제와 시점에 따라 달라집니다. 고정된 무료 생성 횟수를 전제로 계획하지 말고 화면의 사용량 안내를 확인하세요. 이 작업에 별도 API 키를 직접 입력할 필요는 없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스캔한 PDF도 바로 공부할 수 있나요?
업로드 성공과 내용 인식은 다릅니다. 본문 일부를 질문해 글자·표를 제대로 읽었는지 먼저 확인하세요. 특히 흐린 숫자나 복잡한 표는 원본 대조가 필요합니다.
요약만 읽는 것보다 무엇이 좋은가요?
내가 답을 떠올릴 수 있는지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다만 문제를 만들었다는 것만으로 학습이 끝나지는 않습니다. 틀린 이유를 원문에서 찾는 과정까지 해야 복습 자료로 쓸모가 있습니다.
정답 근거가 안 나오면요?
‘어느 소스의 어떤 문장이 근거인지 보여 달라’고 요청하세요. 근거를 찾지 못하는 문항은 제외하고 다시 만드는 편이 낫습니다.
공식 도움말과 확인일
최종 확인: 2026년 10월 1일. 업데이트와 기기 환경에 따라 메뉴 위치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