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드롭 안 될 때|연락처만·모두 10분·핫스팟부터 확인

에어드롭에서 상대가 보이지 않는다면 양쪽 기기의 Wi-Fi·Bluetooth, 수신 범위, 개인용 핫스팟부터 확인하세요. 이름이 보이는데 전송이 안 되는 경우는 별도로 구분해야 합니다. 네트워크 초기화부터 할 필요는 없습니다.
적용 범위: iPhone·iPad 사이의 AirDrop. 메뉴와 인증 방식은 iOS 버전에 따라 다릅니다. Android나 Windows로 보내는 방법을 설명하는 글은 아닙니다.
내 증상부터 고르세요
| 증상 | 먼저 볼 항목 |
|---|---|
| 상대 이름이 안 보임 | 양쪽 무선 기능·거리·수신 범위 |
| 이름은 보이지만 진행 안 됨 | 상대 수락·버전별 코드 안내 |
| 일부 파일만 실패 | 시험 파일과 대량 전송 결과를 분리 기록 |
먼저 확인할 3가지
- 보내는 기기와 받는 기기를 가까이 두고 양쪽 Wi-Fi와 Bluetooth를 켭니다. 어느 한쪽이라도 개인용 핫스팟을 사용 중이면 연결을 끊고 시험합니다.
- 받는 쪽에서 제어 센터의 연결 제어 항목을 길게 누른 뒤 AirDrop 수신 범위를 확인합니다. 연락처가 아닌 상대와 잠깐 공유할 때는 ‘모든 사람에 대해 10분 동안’을 선택합니다.
- 사진 앱 등에서 공유 → AirDrop → 실제 상대 이름을 선택하고, 상대가 수락했는지 확인합니다. 주변에 같은 이름이 있으면 파일을 보내기 전에 직접 상대 기기를 확인하세요.
최신 버전에서 코드가 뜨면 오류일까요?
Apple의 현재 안내에 따르면 양쪽 모두 iOS 26.2 이후 버전이면 연락처에 없는 사람에게 보낼 때 AirDrop 코드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수신자가 ‘AirDrop 코드 받기’를 누르고 발신자가 해당 코드를 입력하는 방식입니다. 예전 강좌와 화면이 다르다고 인증을 우회하지 마세요.
iOS 16.2 이후의 ‘모든 사람에 대해 10분 동안’은 시간이 지나면 로그인 상태에 따라 연락처만 또는 수신 끔으로 돌아갑니다. 어제 켜 둔 설정이 오늘도 유지된다고 생각하면 상대를 찾지 못할 수 있습니다.
한 장으로 시험하면 원인을 좁히기 쉽습니다
편집부 권장 점검법은 비밀 정보가 없는 사진 한 장으로 시험하는 것입니다. ‘상대가 아예 안 보임’, ‘보이지만 수락 안 됨’, ‘일부 파일만 실패’ 중 어디에서 멈추는지 적으세요. 수십 장을 계속 재전송하면 어떤 파일이 전달됐는지 확인하기 어렵습니다.
사진 한 장은 도착했지만 대량 전송만 실패한다면 수신 설정만 계속 바꾸는 대신 파일 묶음을 나누어 결과를 기록하세요. 이 방법은 원인 분류를 위한 것이며 저장 공간 부족이나 하드웨어 고장을 확정하는 검사는 아닙니다.
그래도 안 되면 여기서 멈추세요
기기 모델, 양쪽 iOS 버전, 상대가 표시되는지, 실패 파일 종류를 정리해 Apple 지원에 문의하세요. 회사·학교 기기는 관리 정책을 임의로 해제하지 않습니다. 급한 문서는 상대가 확인 가능한 다른 승인된 전달 경로를 이용하되 공개 공유 링크에 개인정보를 올리지 마세요.
끝난 뒤 체크리스트
- 받은 쪽에서 실제 파일이 열리는지 확인했습니다.
- 테스트 파일과 최종 파일을 구분했습니다.
- 필요 없는 전체 수신 범위는 다시 좁혔습니다.
- 핫스팟을 끊었다면 필요한 작업이 끝난 뒤 원래 사용 상태를 점검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이름이 보이면 전송 성공인가요?
아닙니다. 상대 선택과 실제 파일 수신은 다른 단계입니다. 수신자가 파일을 열어 확인해야 합니다.
처음부터 모든 설정을 재설정해야 하나요?
이 글에서는 권하지 않습니다. 수신 범위와 연결 조건을 먼저 점검하고, 해결되지 않을 때 모델별 공식 지원을 받으세요.
공식 출처
Apple: iPhone 및 iPad에서 AirDrop 사용
최종 확인: 2026-09-06. 공식 도움말 확인 기준이며 모든 기기에서 직접 재현한 결과는 아닙니다. 메뉴는 버전별로 다를 수 있습니다.